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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2월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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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인어10 일본 관청의 올여름 '퇴근 후 저녁시간 활동 추진’(2015.7.5)

주인공은 근무처인 관청의 일을 마치고 귀가하고 나서 목욕탕으로 간다. 그 시간이라면 ‘마침 사람들이 한창 붐비는 저녁 식사를 앞둔 초저녁이다’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의 《문(門)》의 한 구절이다. 퇴근 시간 조정을 언급하면서 정부 고관은 말했다. ‘밤 늦도록 일하는 건 결코 일본의 전통문화가 아니다’

▽지난달 각 부청의 차관급을 모아 가진 회의에서다. 검토할 내용은 ‘저녁시간 활동 추진’ 일본식으로 줄여서 말하면 ‘유가쓰’다. 평소보다 일찍 출근하며 일찌감치 일을 끝내고 여가 시간을 즐기자는 활동이다. 장시간 노동을 재검토하자는 것이다.

▽총리가 특별히 신경쓰는 아침형 근무가, 1일부터 공무원 대상으로 시작됐다. 8월 말까지 계속된다. ‘일찍 돌아가면 목욕도 천천히 식사도 느긋하게’, ’아들딸과 공원에서 캐치볼을 즐기자.’ 생활을 풍요롭게 하자고 정부 홍보는 호소한다.

▽새로운 시도가 시작된 후 중앙부청 직원과 저녁을 먹었다. 17시에 만나자고 했다. 바로 이것이 ‘유가쓰’ 효과일까? 그러나 그는 석연치 않은 표정이었다. 본래 관청은 야근이 많다. 아침에 시작할 시간이 빠르면 빠를수록 일할 시간은 늘어나기 쉽다.

▽그렇다면 일찍 퇴근하는 걸 어떻게 장려할 것인가? 간부가 청사를 돌아보며 직원들에게 퇴근하라고 재촉한다. 부청마다 돌아보는 사람들 직책, 퇴근 예정 시각 리스트가 나와 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냐 싶어 엉겁결에 바라보았다.

▽노동 조건을 재검토한다는 건 좋다고 쳐도, 어딘가에 그 부작용이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게다가 관청뿐만 아니라 국민운동으로 전국에 확대하겠다고, 정권은 의욕을 들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감시당하는 쪽에도 감시하는 쪽에도 속하고 싶지 않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天声人語10 霞が関での夏の「ゆう活」(2015.7.5)

主人公は勤め先の役所が引けて帰宅してから風呂に行く。その時間といえば<丁度(ちょうど)人の立て込む夕食前(ゆうめしまえ)の黄昏(たそがれ)である。>漱石の『門』の一節だ。ここに言及して政府高官は言った。「夜遅くまで働くのは、決して日本の伝統文化ではない」

▽先月、各省庁の次官級を集めた会議でのこと。議題は「ゆうやけ時間活動推進」、略して「ゆう活」だ。いつもより早く出勤しては早々に仕事を終え、夕方からはオフを楽しもうという取り組みである。長時間労働を見直すのだという

▽首相肝煎入りの朝型勤務が、1日から国家公務員を対象に始まった。8月いっぱい続く。「早く帰ると、フロもゆったり。ごはんもゆったり」「こどもと公園でキャッチボール」。生活を豊かにと政府広報は訴える

▽開始後、中央省庁の職員と会食とした。17時過ぎに落ち合おう、と先方。なるほどこれが「ゆう活」効果か。とかと彼はと釈然としない様子だった。もともと霞ヶ関では残業が多い。朝を早める分、働く時間が増えかねないのも確かだ

▽では、早帰りをどう励行するのか。幹部が庁舎内を見回り、職員に退庁を促すよう官邸は求める。省庁ごとに見回る人の役職、見廻り予定日と予定時刻の一覧表が出来ている。ここまてやるかと思わず見入った

▽働き方の見直しはいいとして、どこかにしわ寄せがいかないか。しかも役所だけでなく、国民運動として全国に広げると政権は意気込む。個人的には、見られる側にも見回る側にもなりたくない気がする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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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인어10 일본 관청의 올여름 '퇴근 후 저녁시간 활동 추진’(2015.7.5)

주인공은 근무처인 관청의 일을 마치고 귀가하고 나서 목욕탕으로 간다. 그 시간이라면 ‘마침 사람들이 한창 붐비는 저녁 식사를 앞둔 초저녁이다’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의 《문(門)》의 한 구절이다. 퇴근 시간 조정을 언급하면서 정부 고관은 말했다. ‘밤 늦도록 일하는 건 결코 일본의 전통문화가 아니다’

▽지난달 각 부청의 차관급을 모아 가진 회의에서다. 검토할 내용은 ‘저녁시간 활동 추진’ 일본식으로 줄여서 말하면 ‘유가쓰’다. 평소보다 일찍 출근하며 일찌감치 일을 끝내고 여가 시간을 즐기자는 활동이다. 장시간 노동을 재검토하자는 것이다.

▽총리가 특별히 신경쓰는 아침형 근무가, 1일부터 공무원 대상으로 시작됐다. 8월 말까지 계속된다. ‘일찍 돌아가면 목욕도 천천히 식사도 느긋하게’, ’아들딸과 공원에서 캐치볼을 즐기자.’ 생활을 풍요롭게 하자고 정부 홍보는 호소한다.

▽새로운 시도가 시작된 후 중앙부청 직원과 저녁을 먹었다. 17시에 만나자고 했다. 바로 이것이 ‘유가쓰’ 효과일까? 그러나 그는 석연치 않은 표정이었다. 본래 관청은 야근이 많다. 아침에 시작할 시간이 빠르면 빠를수록 일할 시간은 늘어나기 쉽다.

▽그렇다면 일찍 퇴근하는 걸 어떻게 장려할 것인가? 간부가 청사를 돌아보며 직원들에게 퇴근하라고 재촉한다. 부청마다 돌아보는 사람들 직책, 퇴근 예정 시각 리스트가 나와 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냐 싶어 엉겁결에 바라보았다.

▽노동 조건을 재검토한다는 건 좋다고 쳐도, 어딘가에 그 부작용이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게다가 관청뿐만 아니라 국민운동으로 전국에 확대하겠다고, 정권은 의욕을 들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감시당하는 쪽에도 감시하는 쪽에도 속하고 싶지 않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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