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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영상 받아쓰기를 첨삭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SrXEhEK4KY
?? 부분만 가르쳐 주셔도 괜찮습니다.
22분21초
양혜영 님'쫑D,오늘은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저에게 너무 완벽함을 바라는 사람들 사이에서 너무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도 못하고 못한다고 말하지도 못해서 혼자 몰래 울었는데, 그런 제가 너무 비겁한 사람 같이 느껴졌어요.
부디 내일은 평온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 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왜요? 뭐 혼자 몰래 운 게 뭐가 비겹합니까?
그들에게 나의 뭔가 분이?? 생각하시기에 이런 모습을 지금 보이면 쪼끔은 어떤 뭐 정신적인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더 약해질 수 있으니, 당시에는 숨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그니까 '울음을 참지 마, 울어라'라고 얘기하는 게 필요할 때가 있고 남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혼자 우는 게 본인에게 더 외로가 될 때가 있는 거 같애요.
뭐 상황과 때에 따라서 다른 거니까 너무 그렇게 막 '내가 비겁..비겁한 거 같애'라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스스로 좀 그런 눈물이나 감정을 쫃아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참여하기 님'몇 달 째 반복되는 이간질과 뒷담화에 완전 피를 보고 있습니다.
그냥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 침목해 왔는데, 저는 어느 새 그 사람 말 대로 나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더라구요.
반복되는 뒷담화에 결국 그 잣대로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한테 그지 제 입장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건지 그렇게라도 제 곁에 둘 가치가 있는 사람들인지도 모르겠구요.
외롭고 괴롭네요
위로 좀 해 주세요'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힘내십시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 자신과의 모습과는 다른 어떤 이야기들 때문에 지금 고통받고 계신 것 같은데요.
어.저도 그런 경우가 참 많은 이 직업을 선택을 그렇게 하여 그런 얘기들 참 많은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그냥 그 사람들의 존재를 그냥 인정하구요.
음..그 사람들이 나를 뒷담화하고 나쁜 얘기를 퍼뜨리고 그런 것들 참으려고 하면 진짜 나의 에너지 소모라든지 이런 것들을 각오하고 시작해야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것들을 다 잡아 내기에는 나는 너무 바쁘고 그들이 나를 깎아 내리려고 해도 나는 나의 할 일들을 잘 하면 결국엔 인정받을 것이다.
사실 인정받으려고 제가 일하고 있는 거 아니여서요.
어..내가 계속해서 내가 할 일을 자리를??잘 지키고 하고 있으면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얻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그냥 친구라고??있는데 지금 아연 보내 주신 분에게는 또 다른 얘기가 될 수 있을 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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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만 가르쳐 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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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영 님'쫑D,오늘은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저에게 너무 완벽함을 바라는 사람들 사이에서 너무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도 못하고 못한다고 말하지도 못해서 혼자 몰래 울었는데, 그런 제가 너무 비겁한 사람 같이 느껴졌어요.
부디 내일은 평온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 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왜요? 뭐 혼자 몰래 운 게 뭐가 비겹합니까?
그들에게 나의 뭔가 분이?? 생각하시기에 이런 모습을 지금 보이면 쪼끔은 어떤 뭐 정신적인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더 약해질 수 있으니, 당시에는 숨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그니까 '울음을 참지 마, 울어라'라고 얘기하는 게 필요할 때가 있고 남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혼자 우는 게 본인에게 더 외로가 될 때가 있는 거 같애요.
뭐 상황과 때에 따라서 다른 거니까 너무 그렇게 막 '내가 비겁..비겁한 거 같애'라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스스로 좀 그런 눈물이나 감정을 쫃아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참여하기 님'몇 달 째 반복되는 이간질과 뒷담화에 완전 피를 보고 있습니다.
그냥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 침목해 왔는데, 저는 어느 새 그 사람 말 대로 나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더라구요.
반복되는 뒷담화에 결국 그 잣대로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한테 그지 제 입장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건지 그렇게라도 제 곁에 둘 가치가 있는 사람들인지도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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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 자신과의 모습과는 다른 어떤 이야기들 때문에 지금 고통받고 계신 것 같은데요.
어.저도 그런 경우가 참 많은 이 직업을 선택을 그렇게 하여 그런 얘기들 참 많은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그냥 그 사람들의 존재를 그냥 인정하구요.
음..그 사람들이 나를 뒷담화하고 나쁜 얘기를 퍼뜨리고 그런 것들 참으려고 하면 진짜 나의 에너지 소모라든지 이런 것들을 각오하고 시작해야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것들을 다 잡아 내기에는 나는 너무 바쁘고 그들이 나를 깎아 내리려고 해도 나는 나의 할 일들을 잘 하면 결국엔 인정받을 것이다.
사실 인정받으려고 제가 일하고 있는 거 아니여서요.
어..내가 계속해서 내가 할 일을 자리를??잘 지키고 하고 있으면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얻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그냥 친구라고??있는데 지금 아연 보내 주신 분에게는 또 다른 얘기가 될 수 있을 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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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만 가르쳐 주셔도 괜찮습니다.
22분21초
양혜영 님'쫑D,오늘은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저에게 너무 완벽함을 바라는 사람들 사이에서 너무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도 못하고 못한다고 말하지도 못해서 혼자 몰래 울었는데, 그런 제가 너무 비겁한 사람 같이 느껴졌어요.
부디 내일은 평온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 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왜요? 뭐 혼자 몰래 운 게 뭐가 비겹합니까?
그들에게 나의 뭔가 분이?? 생각하시기에 이런 모습을 지금 보이면 쪼끔은 어떤 뭐 정신적인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더 약해질 수 있으니, 당시에는 숨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그니까 '울음을 참지 마, 울어라'라고 얘기하는 게 필요할 때가 있고 남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혼자 우는 게 본인에게 더 외로가 될 때가 있는 거 같애요.
뭐 상황과 때에 따라서 다른 거니까 너무 그렇게 막 '내가 비겁..비겁한 거 같애'라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스스로 좀 그런 눈물이나 감정을 쫃아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참여하기 님'몇 달 째 반복되는 이간질과 뒷담화에 완전 피를 보고 있습니다.
그냥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 침목해 왔는데, 저는 어느 새 그 사람 말 대로 나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더라구요.
반복되는 뒷담화에 결국 그 잣대로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한테 그지 제 입장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건지 그렇게라도 제 곁에 둘 가치가 있는 사람들인지도 모르겠구요.
외롭고 괴롭네요
위로 좀 해 주세요'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힘내십시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 자신과의 모습과는 다른 어떤 이야기들 때문에 지금 고통받고 계신 것 같은데요.
어.저도 그런 경우가 참 많은 이 직업을 선택을 그렇게 하여 그런 얘기들 참 많은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그냥 그 사람들의 존재를 그냥 인정하구요.
음..그 사람들이 나를 뒷담화하고 나쁜 얘기를 퍼뜨리고 그런 것들 참으려고 하면 진짜 나의 에너지 소모라든지 이런 것들을 각오하고 시작해야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것들을 다 잡아 내기에는 나는 너무 바쁘고 그들이 나를 깎아 내리려고 해도 나는 나의 할 일들을 잘 하면 결국엔 인정받을 것이다.
사실 인정받으려고 제가 일하고 있는 거 아니여서요.
어..내가 계속해서 내가 할 일을 자리를??잘 지키고 하고 있으면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얻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그냥 친구라고??있는데 지금 아연 보내 주신 분에게는 또 다른 얘기가 될 수 있을 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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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영 님 '쫑D,오늘은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저에게 너무 완벽함을 바라는 사람들 사이에서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도 못하고 못한다고 말하지도 못해서 혼자 몰래 울었는데, 그런 제가 너무 비겁한 사람 같이 느껴졌어요.
부디 내일은 평온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 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왜요? 뭐 혼자 몰래 운 게 뭐가 비겁합니까?
그들에게 나의 뭔가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이런 모습을 지금 보이면 조금은 어떤 뭐 정신적인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더 약해질 수 있으니, 당시에는 숨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그냥 '울음을 참지 마, 울어라'라고 얘기하는 게 필요할 때가 있고 남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혼자 우는 게 본인에게 더 외로가 될 때가 있는 거 같아요.
뭐 상황과 때에 따라서 다른 거니까 너무 그렇게 막 '내가 비겁..비겁한 거 같애' 라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스스로 좀 그런 눈물이나 감정을 쏟아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참여하기 님 '몇 달 째 반복되는 이간질과 뒷담화에 완전 피를 보고 있습니다.
그냥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 침묵해 왔는데, 저는 어느새 그 사람 말 대로 나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더라구요.
반복되는 뒷담화에 결국 그 잣대로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한테 굳이 제 입장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건지 그렇게라도 제 곁에 둘 가치가 있는 사람들 인지도 모르겠구요.
외롭고 괴롭네요
위로 좀 해 주세요'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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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 자신과의 모습과는 다른 어떤 이야기들 때문에 지금 고통받고 계신 것 같은데요.
어, 저도 그런 경우가 참 많은 이 직업을 선택을 그렇게 하여 그런 일들이 참 많은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그냥 그 사람들의 존재를 그냥 인정하구요.
음..그 사람들이 나를 뒷담화하고 나쁜 얘기를 퍼뜨리고 그런 것들 잡으려고 하면 진짜 나의 에너지 소모라든지 이런 것들을 각오하고 시작해야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것들을 다 잡아 내기에는 나는 너무 바쁘고 그들이 나를 깎아 내리려고 해도 나는 나의 할 일들을 잘 하면 결국엔 인정받을 것이다.
그리고 사실 인정받으려고 제가 일하고 있는 거 아니여서요.
어..내가 계속해서 내가 할 일을 자리를 잘 지키고 하고 있으면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얻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그냥 침묵을 하고 있는데 지금 사연 보내 주신 분에게는 또 다른 얘기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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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영 님 '쫑D,오늘은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저에게 너무 완벽함을 바라는 사람들 사이에서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도 못하고 못한다고 말하지도 못해서 혼자 몰래 울었는데, 그런 제가 너무 비겁한 사람 같이 느껴졌어요.
부디 내일은 평온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 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왜요? 뭐 혼자 몰래 운 게 뭐가 비겁합니까?
그들에게 나의 뭔가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이런 모습을 지금 보이면 조금은 어떤 뭐 정신적인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더 약해질 수 있으니, 당시에는 숨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그냥 '울음을 참지 마, 울어라'라고 얘기하는 게 필요할 때가 있고 남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혼자 우는 게 본인에게 더 외로가 될 때가 있는 거 같아요.
뭐 상황과 때에 따라서 다른 거니까 너무 그렇게 막 '내가 비겁..비겁한 거 같애' 라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스스로 좀 그런 눈물이나 감정을 쏟아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참여하기 님 '몇 달 째 반복되는 이간질과 뒷담화에 완전 피를 보고 있습니다.
그냥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 침묵해 왔는데, 저는 어느새 그 사람 말 대로 나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더라구요.
반복되는 뒷담화에 결국 그 잣대로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한테 굳이 제 입장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건지 그렇게라도 제 곁에 둘 가치가 있는 사람들 인지도 모르겠구요.
외롭고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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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 자신과의 모습과는 다른 어떤 이야기들 때문에 지금 고통받고 계신 것 같은데요.
어, 저도 그런 경우가 참 많은 이 직업을 선택을 그렇게 하여 그런 일들이 참 많은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그냥 그 사람들의 존재를 그냥 인정하구요.
음..그 사람들이 나를 뒷담화하고 나쁜 얘기를 퍼뜨리고 그런 것들 잡으려고 하면 진짜 나의 에너지 소모라든지 이런 것들을 각오하고 시작해야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것들을 다 잡아 내기에는 나는 너무 바쁘고 그들이 나를 깎아 내리려고 해도 나는 나의 할 일들을 잘 하면 결국엔 인정받을 것이다.
그리고 사실 인정받으려고 제가 일하고 있는 거 아니여서요.
어..내가 계속해서 내가 할 일을 자리를 잘 지키고 하고 있으면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얻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그냥 침묵을 하고 있는데 지금 사연 보내 주신 분에게는 또 다른 얘기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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